조혜정이 연기하는 꽃분이는 전쟁에 끌려가 죽을지도 모르는 오장군과 선뜻 부부의 연을 맺는 인물로 지난 24일 '오장군의 발톱' 주인공 오디션이 진행된 것 #@#:# 관계자에 따르면 '오장군의 발톱'은 최근 명계남 서갑숙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오는 1월 4일 크랭크인하며, 경남 창원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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