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서 길 “사고뭉치 길성준이다”라고 소개했고, 개리도 “재미없는 친구 길성준”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내며 자숙기간에대해 말햇다고합니다. #@#:# 길은 “얼마전 솔로 앨범이 나와 준비를 하다보니 (공연 러닝타임이) 길어졌다. 오늘 즐겁게 뛰어보자”라 팬들에게 말을 건네며 호응을 이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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