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꼴 ‘윤서체’의 개발업체인 그룹와이는 전국 12000개 초중고를 대상으로 유료폰트 무단 사용으로 인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 그룹와이는 “원만한 해결을위해 소송대신 윤서체 유료글꼴 383종이 들어있는 프로그램을 1개 학교당 275만원에 구입하면 책임을 묻지않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