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에따르면,아이유소속사로엔트리측은“허위사실,합성사진을유포해허위루머를퍼트린악플러들을고소했다.17일서울강남경찰서에고소장을접수했다”고밝혔다. 아이유소속사측은“아이유가지난10월컴백하기전부터여러네티즌들이인신공격성악성댓글을달고허위루머를유포해왔다.지속적으로악성댓글에대한모니터링을실시했고이같은자료를토대로고소한것”이라고설명했다. 이어“선처는절대없을것이다.끝까지강경하게대응할것이고형사처분까지고려하고있다”고덧붙였다. 앞서아이유는10월23일발표된미니앨범‘CHAT-SHIRE(챗셔)’수록곡‘제제’의가사및앨범재킷,뮤직비디오등이소설‘나의라임오렌지나무’속제제를성적대상으로삼았다는의혹에휩싸이면서각종루머와악플에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