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2월 8일 열린 가운데, 인기투표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다고 하네요. #@#:# 보도에 따르면 이승엽이 지명타자 부문을 받을만 한건 맞지만, 최준석이 이승엽보다 기록이 뛰어났기때문에 약간의 논란은 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