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은 "형 되게 좋아하던데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준호는 "원래는 1년 정도 하려고 했는데, 너무 친해지고 좋아서 더 하기로 한 거래"라고 말했다. #@#:# 김종민이 "몇 개월만 더 연장해 달라 그럴까?"라 하자, 데프콘은 "할 것 같아"라고 김주혁의 마음을 꿰뚫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