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4년차 경험담으로는, 일단 집에 근저당잡힌게 있는지 (빚이 있는 건물인지) 꼭 확인하셔야합니다. 이건 직방에도 잘안나와요. 부동산이나 확정일자를 따로 받으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일례로 지인이 살던 월세집이 경매로 넘어가면서 2천만원가량의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우풍이 있는지, 보일러나 전기세는 어떻게 부담하는지, 벌레는 나오지 않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