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을이 깊어지는가 싶더니 어느새 하얀 겨울이 찾아왔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2. 출근길에 함박눈이 내려 출근길이 많이 막혔네요. 000님은 괜찮으신가요? #@#:# 3. 당신의 땀으로 채운 하루하루가 365개 모여 한해를 이루었습니다. 수고한 당신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4. 한해동안 베풀어주신 마음 항상 감사합니다. #@#:# 5. 연말이라고 너무 과음하면 안돼요! 적당한 술자리로 남은 2015년도 건강하게!! #@#:#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