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에 따르면 제작진과 김주혁은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하차 시기를 결정했고, 서로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하차의 선례를 남기고자 했다. #@#:# ‘1박2일’은 구탱이 형을 잊지 못할 것이다. 비록 방송으로 함께할 순 없지만 언제나 마음으로 함께하며 김주혁을 응원하겠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전 국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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