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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연예] 졸피뎀 매수 에이미, 과거 발언 화제 "바빠서 야한 생각할 틈도 없다"

조회수 46 | 2015.11.10 | 문서번호: 22363028

전체 답변:
[지식맨]  2015.11.10

졸피뎀 매수 혐의를 받고있는 에이미가 2011년 QTV '순위정하는여자'에 출연해 "너무 바빠서 야한 생각을 할 시간이 없다"라고 말했었다고합니다. #@#:# 에이미는 또 다시 졸피뎀을 매수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합니다. 그러나 에이미는 졸피뎀 매수 협의에 대해 억울하고 황당하다는 입장을 남겼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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