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판한 도서출판 동녘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다 #@#:# 작가의 의도가 있는 작품을 이렇게 평가 한것, 제제에 망사 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를 했던이미지도 꼬집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