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부지런하여, 하느님이 매우 사랑해, 은하수 건너편의 하고라는 견우와 혼힌하게 했습니다. #@#:# 하지만 이둘이 게을러지자, 하느님은 노하여 그들을 은하수 가운데 두고 한해 한번만 만나게 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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