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사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의족 착용한 지 2주 만에 손 놓고 걸었다! 아기 걸음마 떼듯이 다시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 #@#:#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국민 모두가 응원합니다”, “당신은 최고로 멋진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등의 응원메세지를 보내며 하 하사를 뜨겁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