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폐간을 앞두고 한달 반도 채 남지 않은 10월 20일경 직원들에게 폐간 사실을 알렸다 잡지는 정작 폐간 수순을 밟고 있다 #@#:# 일부 인력은 다른 매체로 흡수될 가능성도 있지만 업계 특성 상 신규 잡지를 발간하지 않는 이상 자리를 보존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