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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연예] 김영광 말실수

조회수 49 | 2015.10.29 | 문서번호: 22348896

전체 답변:
[지식맨]  2015.10.29

배우를 하게 된 계기는 딱히 없었다. 연락이 왔다. 단역부터 했는데 단역을 하다 보니까 억울했다.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이라고 말했다 #@#:#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이라는 발언. 단역을 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배우 지망생 전체를 무시했다는 의미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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