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은 횡령한 회삿돈 4억2000만원 가운데 1억5000만원 어치의 별풍선을 구매해 BJ에게 준 드러났다. 부가세 10%를 제외하고 150만개의 별풍선을 구매 횡령한 돈 #@#:# 취미생활이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였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최양은 별풍선 구매 금액 외의 나머지 2억여원은 생활비로 썼다고 진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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