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때 \'마더 테레사\'라는 책을 읽고 아픈 사람을 돕는 일이 얼마나 숭고한 일인지 알게 돼 그때부터 간호사의 꿈을 가지게 돼 동주대학교 간호과에 지원했으며, 어려서부터 누군가를 돕고 아픔을 나누는 일을 자주 했기에 그것과도 일치한다고 생각해 간호과에 입학하기 위해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습니다\'와 같이 말씀하시면 됩니다. 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식맨 전화 상담 060-300-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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