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 멀리서빈다] 어딘가내가모르는곳에 보이지않는꽃처럼 웃고있는 너한사람으로하여 세상은다시한번눈부신 아침이되고 어딘가네가모르는곳에 보이지않는 #@#:# [나태주 시 멀리서빈다]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