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 내용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려서 저는 누군가를 케어하고 보살펴주는 그런 긍정 적인 마인드가 저의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학창시절에도 솔선수범하는 그런 학생이었 고 저의 이런 장점을 활용하기위해 몇몇 대학을 찾던 도중 이 대학을 알게되었고 이렇게 이자리에 서게되 었습니다. 유능한 교수님과 함꼐 열심히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