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은 "악플은 아무리 들어도 무뎌지지 않고 같은 자리를 송곳같이 뾰족한 것으로 계속해서 찔리는 기분이거든요. 솔직히 많이 언짢고 속상합니다"라고 전했습 #@#:# 린이 글과 함께 공개한 한 네티즌의 댓글은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수위 높은 악플로 눈살을 찌푸리게 해 화제라고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