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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뉴스] 인순이 아버지 가사

조회수 41 | 2015.09.21 | 문서번호: 22295149

전체 답변:
[지식맨]  2015.09.21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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