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심서연(26, 이천대교)이 15일 독일에서 수술을 받는다고 하네요 #@#:# 심서연은 동아시안컵 1차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조기 귀국해 국내 의료진과 치료 방법을 상의했고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