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말 예술감독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현재 진행 중인 재계약 협의에 대해선 “재계약 서류에 사인하지 않겠다”다며 사퇴를 밝혔습니다. #@#:# 서울시향과 청중들이 원한다면 약속한 공연 지휘는 계속하나, 지휘료는 나위해 한 푼도 쓰지 않고 서울시향 발전 유니세프 지원 인도적 사업에 내놓겟다했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