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27일 워터파크 몰카 촬영을 지시한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A(33)씨를 전남 장성에서 검거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여성들은 몰카를 찍은 B씨와 워터파크 측, 영상 유포자들을 상대로 초상권 침해에 따른 정신적 위자료 등을 청구할 수 있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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