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무방'은 염치가 없는 막돼먹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일제 강점기 농촌의 모순된 현실을 응칠, 응오 두 형제의 부랑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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