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이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연예기획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성장 가능성은 그 어느 회사보다 크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한성호(40·사진)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는 "회사의 성장동력을 크게 드라마 제작 사업과 중국 사업에서 찾고 있다"며 회사의 미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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