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3일 귀국해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자신의 해임을 명령한 신격호 총괄회장 명의의 문서에 대해 “법적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신 회장은 “이런 사태가 빨리 해결되고 총괄회장의 창업정신에 따라 국내외 롯데기업들이 빨리 정상화하고 발전시키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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