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3일 “지하철 승객들이 임산부 배려석을 한 눈에 알아보고, 실제 임산부에게 양보할 수 있도록 새로 바뀐 좌석을 시범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승객이 자리에 앉으면 벽에 붙어 있는 엠블럼이 가려져 임산부 배려석이라는 사실을 알아채기 쉽지 않은것을 고려 했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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