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인양업체로 중국의 국영기업 상하이 샐비지와 우리나라의 바지선 업체 오션씨엔아이 컨소시엄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가격 개찰 결과 상하이가 851억원, 옌타이 990억원, 타이탄은 999억원을 투찰했다"고 설명을 더했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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