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의 도움을 받아 교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이 같은 가혹행위를 참아온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 "정말 죽을 생각도 했다. 옥상에도 왔다 갔다 한 적도 많았고. 마포대교 갔다가 친구가 구해온 적도 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