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우승상금 72만 달러) 첫 출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 전인지는 13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랭커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치며 4언더파를 기록하는저력을 보여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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