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11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의 마라도 사위 카레이서 박형일씨의 부인 김재연씨는 마라도에서 어머니의뒤를이어 6년째 해녀일을하고있다고 밝혔습니다 #@#:# SBS '자기야' 마라도 사위, 카레이서 박형일부인 해녀 김재연씨는 하루수입질문에 "요즘이성게철인데나는잘못하는편"이라며 "하루30~50만원을번다"고 답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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