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황종근)는 9일 조희팔 측근인 50대 고철사업자가 최근 추가 공탁으로 340억 원을 내놨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2004년 10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의료기 재임대 사업 등으로 투자금을 가로채는 다단계 사기를 저지른, 한국 역사상 최고의 피라미드 사기범 이라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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