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정상회담에 일본 대표로 새롭게 합류한 유타가 한일 역사문제에 대해 일본 정치인들이 사과를 해야하고 반성한 독일이 훌륭한 나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이에 소신발언을 한 유타의 답변을 들은 중국대표 장위안은 진심이라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화제가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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