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심이 지나쳤던 것일까. A남성은 지난해 일용직으로 근무하면서 알게 된 B씨가 "한국이 싫다"고 말하자 폭행해 전치 6주의 상처를 입혔습니다 #@#:# 이 남성에 대해 울산지법은 6월28일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하는 단죄를 내렸는데요. #@#:# A씨는 피해자가 평소에도 한국이 싫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을 싫어하다가 같은 말을 되풀이하자 이처럼 폭행했다고 합니다. #@#:# 어디 한국이 싫은 사람이 이 사람뿐이겠습니까. 애국심의 발로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황당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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