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오후7시 24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문동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2세 여아가 핏불테리어에 물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습니다. #@#:# 당시 여자아이의 가슴과 겨드랑이가 개에 많이 물린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이 개는 사고난 집에서 키우던 핏불테리어였다고 합니다. #@#:# 사고당시 이 여아 주변에 보호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개는 목줄을 찬 상태였다고 전해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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