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이는 "얼마만큼 키워주고 올려 줄거냐. 그래서 말인데 돈 좀 꿔줘라. 남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 싹 가시니깐. 정 떨어지지 않냐"고 당돌하게 말했다. #@#:# 이 말을 들은 이지이는 "그렇게 말하면 설렌다. 아무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고 전하며 자리를 떠났고 유창수는 이런 이지이를 보며 "아주 날 들었다 놨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