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외제차로 고의 사고를 내 거액의 보험금을 타내려던 람보르기니 차주가 결국 공범과 함께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 범행에 가담한 람보르기니 동승자 김모(31. 거제시)씨와 사고를 유발한 SM7 차주 이모(32. 창원시 의창구) 씨 등 3명은 불구속입건되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