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바스찬 파에나와 재결합"이란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아르헨티나 사진 작가인 세바스찬 파에나의 키스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