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홍진영은 '흥 돋우는 달달한 간식'을 대결 주제로 선정했다. 이에 맹기용과 김풍은 각각 '이롤슈가'와 '흥칩풍' 요리에 도전하여 맹기용이 첫승을 거두었다. #@#:# 홍진영은 "둘 다 맛있지만 두고두고 먹어도 안 질릴 것 같은 맛은 '이롤슈가'였다"며 맹기용의 손을 들어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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