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는 일본과의 국교가 활발했는데요, 당시 발해가 일본에 보낸 국서에는 <고려왕>이라고 썼었습니다 즉, 발해 스스로 고구려의 뒤를 이은 나라라는 것을 대외적으로 공표한 것이구요 또, 발해의 무덤 유적을 보면 석실분입니다 또한 이 석실분 안에는 벽화가 그려져 있죠 즉, 고분벽화가 있습니다(정혜공주 정효공주 묘 등) 또한 온돌 유적도 많이 남아있구요 이것은 고구려의 문화를 이은 것이라고 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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