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친구들이랑 상담하고 이야기 했던것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가고싶은 대학 홈페이지를 가끔 둘러봤던게 의욕이 많이 생겼구요 가족들의 격려 뭐 그런거죠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