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한게 현재 화제입니다. #@#:# "아이 밥은 갈고 끓이고 다지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나는 밥 하나 떡 놔준다." 며 서운함을 말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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