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빈은26일인스타그램을통해"또쌍꺼풀,선물주러온고마운자식,너도곧나따라서오길바랄게.내가입대할때가줄게보라야"라는글과사진을올렸다. #@#:#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과 김보라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으로 둘의 친분을 과시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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