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제조업체 국순당의 대표제품 ‘백세주’의 원료 시료 두 건에서 ‘가짜 백수오’인 이엽우피소 성분이 검출된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사고 있다. #@#:# 이에 따라 식약처는 국순당에 해당 원료 사용 제품의 판매 중단을 요청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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