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고양이 불법도축현장의 실체가 방송돼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습니다. #@#:# 경찰이 급습한 현장에서는 포획틀 안에 층층이 쌓여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금치 못했는데요. #@#:# 인면수심의 이 남성은 "도망칠 이유가 없다. 살아 있는 고양이를 뜨거운 물에 넣었다"라며 뻔뻔스럽게 말했습니다. #@#:# 경찰의 수사결과 이 남성이 잡은 길고양이만 무려 560여 마리로 밝혀졌고, 5천원에서 만원 가량의 금액으로 재래시장에서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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