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0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에서는 이른바 5무 라이프 생활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연출됐습니다. #@#:# 이참 기상시 방문 앞에는 토스트 1장과 커피 한 잔이 준비되어 있었고 예능 초보들은 겁을 내며 먹지를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 그러나 은지원은 덥석 토스트를 먹기 시작했고 봉태규에게 “음식이 멤버 수대로 있으면 먹으면 안 된다. 근데 1개만 있으면 먹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를 알게 된 윤상현은 빈정이 상했고 동생들의 배신에 “사람들이 그러는 것 아니다”라며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