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 제발저린다' 라는 말처럼 실제로 경찰을 보고 제발 저리다 붙잡힌 수배자 형제가 있어 화제입니다. #@#:# 대전 동부경찰소 용전지구대 소속 김형섭 경위와 김정석 경사는 5월20일 대전 동구의 한 모텔을 순찰했는데요. #@#:# 이 과정에서 수상한 40대 남성 두명이 포착된 것입니다. 두사람은 경관들을 애써 외면하면서 가까운 길을 놔두고 돌아서 모텔로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 이상한 낌새를 느낀 두 경관이 추궁끝에 두 형제가 사기혐의로 6개의 체포영장이 발부된 수배자였음을 확인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도둑이 제발저리다 붙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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