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성용이 가벼운 무릎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스완지의 몽크 감독이 수술 배경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기성용은 지난해부터 무릎이 좋지 않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그동안 수술을 미뤄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 몽크는“모든 선수들은 위험을 감수한다.즉시 부상을 처리할지 말지 결정해야만 한다.시즌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위험을 감수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 기성용은 지난 여름 선덜랜드에서 복귀했을 때 무릎이 부어있었다고 하는데, 최근 몇 주동안 다시 붓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수술을 미룰 수 없었다는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