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중앙지검이 포스코플랜텍의 해외 공사대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으로 유영E&L 대표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 이 씨는 지난2013∼2014년 포스코플랜텍이 이란석유공사에서 받은 거래대금 922억원을 위탁받아 관리하면서 65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는데요. #@#:# 검찰은 이 씨가 세화엠피 전정도 회장과 공모해서 포스코플랜텍 자금을 빼돌렸다고 보고 있으며, 구속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는 입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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